
부동산 빅데이터 기업 '아실' 예측, 2025년 서울 아파트 입주량 2만1590채, 2026년 1061채로 감소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기업 '아실'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5627채로, 정부가 2024년 예상한 1만6681채와 유사하며, 1990년 이후 최소량이다. 이후도 윤석열 정부의 아파트 인허가 감소 등으로 상황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에는 2만1590채, 2026년에는 1061채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올해 1월~10월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년 대비 40.1% 감소한 2만1849채로, 최근 10년 평균의 63.6%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3년~5년 이후 입주량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2025년 이후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과 높아진 땅값, 공사비 등으로 인해 건설 환경이 어려워져, 입주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량이 줄어들면 집값 상승이 예상되지만, 입주량이 집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아파트 입주량과 집값 관계 논란, 중장기 흐름에 따른 영향으로 예상
입주량과 집값의 관계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나뉜다.
아파트 입주량이 집값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수요에 의해 집값이 영향을 받는다는 의견이다.
반면, 중장기적인 시계열 지표로 입주량과 아파트값 변동률을 비교하여 '추세적'으로 맞아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내년 집값 전망에 대해 수요에 집중한 전문가들은 내년에 입주량이 줄어들어도 가계부채증가, 고금리, 시장침체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약해져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 보고 있다.
입주량 영향에 집중한 전문가들은 현재 서울 아파트값 하락은 2019년과 2020년 입주량 급증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지속적으로 입주량이 줄면서 2년~3년 이내 집값이 폭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파트 부족 문제, 아파트 선호도 계속되는 한 지속될 전망
주택보급률이 102.2%로 충분한 상황에서도 주택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계속 부족한 상태이다.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도시 중심지에서는 새 아파트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즉, 수도권 지역에 부동산 규제와, 높은 땅값 등의 이유로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직주근접 등의 이유로 수도권 아파트 수요는 여전히 높다.
출산율 감소, 지방 소멸 등 인구 감소 시대에도 주택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현재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등의 상황에서도 주택 수요는 계속되고 있으며, 주택 보급률이 높아도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아파트 부족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인구 감소가 집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최소 20년 이후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42076
내년 집값은 결국 폭등한다?…역대 최저 입주량의 경고 [부동산360]
‘1만5627채’.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아실’이 계산한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규모다. 정부가 예상하는 2024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량(1만6681채)과 비슷하다. 어떤 기준으로도 1990년
n.news.naver.com
'뉴스 > 경제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금투세 폐지, 대한민국 증시의 새로운 돌풍? (3) | 2024.01.05 |
|---|---|
| 스트레스 DSR에 대하여 (13) | 2023.12.29 |
|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대하여.. (8) | 202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