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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자성어 in news

'망양지탄'과 뉴스

 

망양지탄

亡羊之歎

망할 , 양 , 갈 , 탄식할

:양이 여러 갈래로 달아나 양을 찾기가 어렵거나 길을 잃음, 이를 학문에 비유하여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서 이에 못미치는 것을 탄식함.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이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됨

 

유의어: 기로망양, 다기망양

 

2023년 12월 19일 기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두 곳을 1만 루블에 현지 업체에 매각하는 결정을 확정했다.

이 매각에는 2년 이내에 같은 가격으로 바이백할 수 있는 조건이 부여되었다.

공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2년 가까이 가동이 중단되어 있었다.

현대차는 19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지분 전체를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으며, 매각 자산에는 GM 공장 부지도 포함되었다. 매각 대상을 아빌론그룹 산하 자동차 판매업체 아트파이낸스가 인수하게 되었다.

 

매각 금액은 1만 루블(약 14만원)로, 현대차의 회계상 손실이 예상되지만, 러시아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2년 이내에 같은 가격으로 바이백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다.

르노그룹과 같이 러시아를 떠난 기업들이 바이백 조건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한 사례와 대조적으로, 현대차는 1년 9개월 동안 생산 중단으로 인한 고정비 손실을 감내하며 이번 결정을 내렸다. 전쟁 장기화로 인해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분석되며, 2년 내에 러시아 시장으로의 재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러시아 공장 매각으로 인해 불가피한 손실을 입지만, 다른 해외 생산 기지를 활용하여 러시아 공장의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체코의 노소비체 공장을 활용하여 전기차 생산량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는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러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는 망양지탄에서 벗어나기 위해 멀리 내다보고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27180?sid=101

 

전쟁 장기화에…현대차, 러시아 공장 단돈 14만원에 매각

현대자동차가 결국 러시아 공장 매각을 확정했다. 현대차는 연 30만 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두 곳을 단 1만루블(약 14만원)에 현지 업체에 넘기기로 했다. 이 공장은 러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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